프랑스가 모로코를 2-0으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에 가장 먼저 진출했습니다. 음바페와 뎀벨레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고, 프랑스는 3회 연속 준결승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10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프랑스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모로코는 골키퍼 야신 부누를 앞세워 버텼지만, 프랑스의 공세를 끝내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특히 음바페는 결승 선제골을 넣으며 이번 대회 8호골을 기록해 득점 선두 경쟁에서도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프랑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에서도 모로코를 2-0으로 눌렀는데, 이번 대회에서도 같은 스코어로 승리를 거두며 강한 토너먼트 경쟁력을 재확인했습니다. 준결승에 오른 프랑스는 우승 후보다운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정상 도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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