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는 2026년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고 우승하며, **22세 8개월** 나이로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로써 그는 4대 메이저 대회(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를 모두 우승한 **오픈 시대 이후 남자 단식 6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이전 기록은 라파엘 나달(24세 3개월)이었으며, 알카라스는 이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알카라스는 이미 US오픈(2022, 2025), 프랑스오픈(2024, 2025), 윔블던(2023, 2024)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이번 호주오픈 우승으로 통산 메이저 7승을 기록하였습니다. 결승전에서 그는 조코비치를 세트 스코어 3-1로 제압하며, 서브 속도 최고 207km/h와 첫 서브 승률 77%를 보였습니다.
나달이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알카라스는 "꿈이 이뤄졌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세계 테니스계는 그의 장기 집권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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