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화백은 최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배우 길용우의 연극 '햄릿' 클로디어스 역 캐스팅에 대해 “미스 캐스팅 같다. 인상이 너무 좋다”며 가볍게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이 발언은 길용우가 햄릿의 삼촌이자 형살해자 클로디어스 역할을 맡은 것을 보고 나온 것으로, 길용우는 즉석에서 사나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응수했습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홍천 음식 탐방 중 길용우의 연기 경력과 과거 드라마 비화(예: 17~18세 김혜수 업고 다닌 '사모곡' 촬영)를 나누며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이 소식은 2026년 2월 1일 방송분을 중심으로 여러 매체에서 보도되었으며, 별도의 심각한 논란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